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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전기, 인도 벵갈루루 승강기 신규공장 이달 15일부터 본격 가동
작성일 2016.09.15 첨부파일
file 1 : 미쓰비시전기인디아 인도 현지공장.png
file 2 : 첨부파일없음
 
작성자 liftfocus 조회수 512  




일본 승강기업체 미쓰비시전기(주)의 인도 현지법인 '미쓰비시전기인디아'(Mitsubishi Electric India Pvt., Ltd.)가 벵갈루루에 새롭게 건립한 공장에서 이달 15일(목)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한다.

지난 13일(화) 미쓰비시전기에 따르면 이번에 생산에 들어간 신규공장은 연산 5,000대 규모로 34억5,000만엔을 들여 건립됐다.

또한 벵갈루루 공장은 연면적 2만5,400㎡의 벵갈루루 생산시설과 함께 41m 높이의 엘리베이터 테스트타워와 트레이닝센터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9월 현재 직원수는 100여명에 이른다.

미쓰비시전기는 벵갈루루 공장을 통해 저렴한 가격과 신속한 제품 공급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향상시킨다는 것이 목표다. 특히 현지 수요가 높은 중고층 건물에 맞는 자사의 '넥시즈-라이트'(NEXIEZ-LITE)를 주력모델로 현지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품질과 성능시험을 위해 마련한 테스타타워와 트레이닝센터를 통해 미쓰비시 브랜드 마케팅 강화, 설치 및 유지관리 서비스 수준도 향상시킬 예정이다.

한편 승강기부문에서 인도시장은 북미, 유럽, 일본과 필적할 만한 시장으로 세계최대 중국시장 다음으로 크다. 지난 2015년 승강기 신규수요만 4만7,000대에 이른다.■

사진 = 미쓰비시전기인디아 벵갈루루 공장 (미쓰비시전기 제공)